저와 제여자친구가 가진 텐트 중
가장 좋아하고, 자주 사용하였던,
헬리녹스 브이타프와
미니멀웍스 라움미니를 가지고
21년 5월말 강천섬에 다녀왔었습니다!
(현재는 자연환경 보호차원에서
21년 6월부터, 강천섬에 야영이 금지된다고 하네요..)
(사진만 봐도 넘예뿌죠..)
여자친구와 매번 캠핑장 예약전쟁에 시달리던 중
서울근교에 무료 캠핑장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캠핑성지라 불리는
강천섬으로 바로 떠났었습니다
현재는 캠크닉은 가능하니, 요즘처럼 날씨
좋을때 가보면 좋을거 같아요!
주차 Tip.
강천섬 방문을 위해 차량 이동시,
굴암리마을회관으로 검색하셔서
가시는게가깝습니다!
저희는 짐이 많아서,,,두번이나 왔다갔다 했었습니다.
지금은 볼수없는...(당근마켓에서 떠나보낸)
미니멀웍스 라움미니 입니다.
브이타프 안에 라움미니를
이너텐트로 사용하곤 했었습니다.
브이타프 세탁맡겨야지 하고서
침대로 바꿀계획이었는데...
그래서 브이타프도 못펴본지 또 오래됐네요ㅠ
이맘때쯤 구매한 호즈키...해져가는 하늘도
호즈키도 넘너무 예뿌다
강천섬 캠핑장은 엄청 넓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좋고 또 캠핑장과 달리
퇴실시간이 없다는점이 너무 좋고 편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